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논란이 지속되는가운데 몇일전 서신애가 직접 자신의 SNS에 남긴 입장문으로 논란은 다시한번 가열되었다 서신애의 입장문을 보면 수진은 확실한 가해자가 맞고 수진의 가해행위때문에 큰 트라우마를 겪었다는것이다. 학폭이라면 당연히 물리적 폭력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으나 서신애의 말처럼 물리적 폭력만이 폭력이 아니라 정신적인 폭력은 더욱더 지독하게 트라우마를 남길수있다 서신애의 입장문에 다시한번 입을 닫게된 수진은 향후 어떤입장문을 낼지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포스팅하진 않았지만 수진의 입장문이 공개되었고 수진은 학창시절 자신의 가해행위를 부정하며 서신애를 지목하여 입장문을 내라며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수진의 지목에 수진의 팬들까지 합세하여 입장문을 내라며 서신애의 유투브에 찾아가 댓글을 남기라는둥..

요즘 학폭논란으로 연예계및 스포츠업계가 뜨겁다. 흥국생명의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쏘아올린 논란은 이내 스포츠계를 떠들석하게 만들었고 이어 연예계 학폭 가해자 논란으로까지 이어지게 만들었다. 어릴적 실수라고 보기엔 너무나도 뻔뻔하고 대담했던 범죄행위가 까발려지자 이미 연예인이 되어 명성을 떨치고 있던 그들의 행보에 브레이크를 걸기에 충분했다. 미스트롯2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린 진달래는 시청자들의 원성끝에 프로그램을 하차하기에 이르렀고, 쌍둥이 배구스타였던 이재영 이다영 자매역시 언론의 뭇매를 맞으며 자숙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연이어 터지는 연예인들의 수많은 학폭논란속 가장 눈에 띄는 이가 있었으니 이는 바로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이다. 여기에서 잠깐 짚고 넘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