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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이 쏘아올린 서예지와의 연애담을 시작으로 서예지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대체 그동안 뭘 어쨌길래 곧곧에서 쏟아져 나오는 제보가 정말 엄청나게 많기만 하다. 전 남자친구들을 가스라이팅으로 괴롭혔다는 제보, 같이 일하는 스텝들에게 갑질했다는 제보, 그리고 공식 인터뷰로 같이 일했던 영화 PD를 곤란하게 만들었다는 사건들까지 정말 까도까도 끝이 없는 느낌이다. 여기에 더해서 학력의혹까지 받고 있으니 앞으로 서예지의 연예인 생명은 이미 다 했다고 볼 수 있다.
서예지 뿐만 아니다. 그동안 연예인들의 진짜 민낯들이 통제 못할만큼 제보되며 여러 연예인들이 논란속에 연예인 생명에 치명타를 입었다. 그리고 해당 연예인만 치명타를 맞은 것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드라마 및 영화 관계자들도 같이 치명타를 맞았다. 드라마 관계자들은 해당배우에게 위약금 청구를 한다고 했으나 법적으로 청구가 가능할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그럼 여기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은?정말 연예인 인성논란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예전에는 가수든 배우든 일단 이름을 알리는 슈퍼스타가 되기만 하면 인성따위는 중요시 되지 않았다. 일단 연예인은 대중이 소비하는 상품이기에 어떻게 해서든 이름을 알리면 그동안은 슈퍼스타로서의 입지는 흔들리지 않았다. 억울하면 성공하라는 공식이 그만큼 잘 대입되는 곳이 연예계였다고 봐도 무방했다. 하지만 근래들어 연예인의 인성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어찌보면 지금까지 인성논란이 터져 나오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한 상황이었다. 대중들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직업이니 만큼 이미지가 그만큼 중요한데 그동안 사생활 관리를 못하고 논란거리를 만든 연예인들을 대중이 더이상 원하지 않는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다. 연예인들은 하루에도 몇백명씩 쏟아지고 있는데 굳이 논란을 일으킨 연예인을 대중이 좋아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업계도 발칵 뒤집혀 버렸다.

JYP의 박진영이 항상 방송에서 하던 이야기가 있다. 국내 굴지의 기획사를 이끌어온 그가 항상 강조해온 것은 '인성'이었다. 그렇다고 학폭논란이 터져나올 때 JYP회사에는 가해자가 아예 나오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서 논란을 만드는 소속 연예인의 수는 작았다고 볼 수 있다. 언젠가 프로듀스 101에서 JYP소속의 연습생이 일진의혹에 시달리게 되자 JYP는 곧장 그 연습생을 손절쳐 버렸다. 아직 데뷔도 하기 전인데 업계에서 이미 소문나 버린 연습생을 다시 받아줄 곳이 있을지가 의문이다.
그럼 이런 인성논란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사실 어릴적부터 일반인에 비해 우월한 외모를 가지고 살아왔을 연예인이기에 어쩌면 잘생기고 예쁘다는 것 만으로도 거만해 지는게 당연할 지도 모른다. 여담이지만 학창시절에 정말 예쁜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모두가 만나기만 하면 예쁘다고 칭찬해 주는 탓에 그 아이의 인성은 중학교 시절을 지나면서 이미 개차반이 되어있었다. 아무리 막장행동을 해도 남자 아이들은 예쁘다고 찬양을 일삼았기에 그만큼 어린시절 외모가 주는 특혜와 권력은 엄청났다고 볼 수 있다. 일반인중에 예쁜 아이도 그렇게 찬양을 받는데 연예인들은 오죽할까? 게다가 스타가 되어버리면 아무리 비난 받을 행동을 해도 크게 뭐라할 사람이 없었던 것이 그동안의 업계의 입장이었다. 기획사가 연예인을 캐스팅할때 재능과 외모등을 고려해서 연예인을 캐스팅했다면 지금은 인성까지 포함하여 캐스팅 해야하니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럼 이쯤에서 박진영의 강의를 되새김질 해보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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