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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미래는 확실한 나에게서 온다.

확실한 미래는 한달만에,

1년 만에 오는 것이 아니다.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기술을 배우든, 책을 읽든

하루하루 지독하게 끈질기게

버티는 일상 속에서

하루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1년이 지나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인정받고 싶은가.

그렇게 평가받고 싶은가.

지금 당장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만이

확실한 미래인가.

1년이든 2년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지독하게 해보라.

 

 

 

그것이 공부든, 춤이든, 운동이든

내가 나 자신에게 줄수 있는 유일한 선물이 

시간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무슨일을 하든지

쌓일때까지 기다려주고

스스로를 만들어주고

스스로를 믿어주고

조바심내며 바로바로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지 말고

좀 진득하니 버텨가며

평가는 뒤로 미루고

내 안에 쌓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내 스스로가 키운 '확실한 나'는

많은 기회를 불러들인다.

 

 

 

불확실하고 경쟁력 없는 나는

영원히 내 것이 될 수 없는 기회를

엿보기만 한다.

 

 

 

세상에 쓸데없는 공부나 노력은 없다.

그것은 해보지않은 자의 변명일 뿐이다.

 

 

 

닥치는 대로 노력하고 

닥치는 대로 경험해라.

평가와 기회는 그 다음에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다.

 

 

"그래도 오지 않으면?"

 

 

아무것도 노력해보지않은 자의 

전형적인 질문은 

이제 그만하자.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유수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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