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DJ DOC 이하늘 김창열 저격!]

이하늘 씨의 동생 고 이현배 님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는 언론보도에 추모가 이어지고 있던 찰나, 갑작스러운 이하늘의 김창열을 향한 공개 저격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창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현배님의 추모 피드를 남겼는데 이를 본 이하늘이 욕을 하며 그를 공개 저격한 것이었다. 이하늘의 댓글이 논란이 되자 김창열 측은 언론보도를 내며 무마하려 했으나, 이하늘이 라방을 통해 또 한 번 그를 공개 저격하면서 오랜 기간 쌓여왔을 그들의 갈등의 내막이 세상에 밝혀지게 되었다. 짧게 말하면 이 사건은 이하늘, 김창열, 그리고 고 이현배님이 손을 잡고 제주도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인 그때 김창열이 수익이 안 난다며 갑자기 사업에서 손을 떼고 빤스 런을 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주..

카테고리 없음 2021. 4. 19. 23:38
[연예계 인성논란 막을 방법없나]

김정현이 쏘아올린 서예지와의 연애담을 시작으로 서예지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대체 그동안 뭘 어쨌길래 곧곧에서 쏟아져 나오는 제보가 정말 엄청나게 많기만 하다. 전 남자친구들을 가스라이팅으로 괴롭혔다는 제보, 같이 일하는 스텝들에게 갑질했다는 제보, 그리고 공식 인터뷰로 같이 일했던 영화 PD를 곤란하게 만들었다는 사건들까지 정말 까도까도 끝이 없는 느낌이다. 여기에 더해서 학력의혹까지 받고 있으니 앞으로 서예지의 연예인 생명은 이미 다 했다고 볼 수 있다. 서예지 뿐만 아니다. 그동안 연예인들의 진짜 민낯들이 통제 못할만큼 제보되며 여러 연예인들이 논란속에 연예인 생명에 치명타를 입었다. 그리고 해당 연예인만 치명타를 맞은 것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드라마 및 영화 관계자들도 같이 치명타를 맞았다...

이슈 2021. 4. 19. 00:00
[그것이 알고싶다 1257회] ㅡ김태현 스토킹 살인사건

얼마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의 가해자 김태현에 대한 이야기가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방송되었다 스토킹 범죄로 인해 억울한 죽음을 맞은 세 모녀와 가해자 김태현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기상천외한 그의 범죄행위에 전문가들도 모두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다 스토킹은 엄연한 범죄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을 부르거나 고소를 하기가 쉽지가 않다. 특히 상대방이 거절의사를 확실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는 속담 때문인지 비정상적으로 상대방에게 집착하고 의존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대체 그 속담은 누가 만든 것일까. ㅠ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보도한 내용으로 볼 때 김태현의 성향은 1) 비정상적인 범죄 행위를 하며 본인 만족을 얻는 부류이며 2) 이미 치밀한 범죄..

이슈 2021. 4. 18. 20:5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비치 (스포있음)

영화 '비치'를 넷플릭스를 통해 감상해 보았다. 요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온 영화를 하나씩 감상해보고 있는데 21년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리즈시절 모습을 감상해 볼수 있는 작품이다.타이타닉이 1997년 작품이고, 비치가 2000년 작품이니 타이타닉을 찍은후에 나온 영화인데 솔직한 심정으로 디카프리오가 왜 이 영화를 찍었는지 감상 내내 이해 할 수가 없었다. 그만큼 시나리오와 개연성도 탄탄하지 못한 느낌이며, 뭔가 영화속 디카프리오의 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졌다. 왜냐하면 간간히 나오는 디카프리오의 찌질해 보이는 모습때문이다.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정말 찌질이같은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다. ===============================================================..

영화리뷰 2021. 4. 17. 22:52
[연예인 갑질 이야기 ] - 서예지

정권이 바뀌고 나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그동안 쌓였던 사회 곳곳의 울분이 터져나와버린 일일 것이다. 항상 힘있는 자앞에서 약자는 참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던 잘못된 사회의 문화를 뒤엎어버리듯 여기저기서 미투운동과 갑질논란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그것은 누구에게는 그동안 본인이 믿었던 '권력'이라는 보호막이 벗겨져 버리는 일이었으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이제서야 세상이 제대로 돌아간다며 환호하는 일이기도 했다. 그럼 이쯤에서 이런 질문을 해볼수 있다. 당신은 전자와 후자 둘중에 어느쪽입니까? 연예인들의 갑질이야기가 세상에 터져나올때마다 항상 내 의지와는 다르게 소환되는 기억은 '신입시절의 내 모습'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인수인계를 잘 받지 못해 일이 서툴렀을뿐인데 딱히 잘못한것도 없이 괜한 꼬..

카테고리 없음 2021. 4. 16. 00:00
[김정현 논란-->서예지 논란] 무분별한 까판은 그만!

오늘 배우 김정현이 요 몇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자신의 논란에 대해 자필사과를 했다. 이렇게 대중들에게 공분을 살줄 알았더라면 3년전에 그런 무책임한 행동은 하지 않았을테지만 시간은 이미 돌이킬수 없기에 앞으로 본인의 사과문대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책임을 지고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며 반성하는 수 밖에 없다. 일부에서는 3년전의 일을 억지로 사과했다고 해서 tv에 다시 출연하는 기회를 얻으면 안된다는 의견도 많지만 일단 사과를 하면서 김정현에 대한 논란은 어느정도 수그러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김정현의 열애설, 그리고 기획사와의 갈등에서 비롯된 사건들이 디스패치 제보로 인해서 과거의 연인이었던 서예지까지 소환시키며 김정현논란에서 서예지 논란으로 논란의 ..

카테고리 없음 2021. 4. 15. 00:4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0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이메일: help@abaeksite.com | 운영자 : 아로스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