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7기에 대해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특집은 40대 특집으로 방송되었기에 다른 기수랑은 다르게 출연자들 모두 안정된 느낌에 중후한 멋이 있어 보였습니다. 그럼 40대 특집 나는 솔로 출연자들 중에 유독 눈에 띄던 출연자들에 대해 언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40대 특집 2. 첫인상 몰표 7기 정숙 3. 39살 모태솔로 옥순 1. 40대 특집 요즘은 결혼도 선택이기 때문에 결혼을 원하지 않는 경우 자발적 솔로로 남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20~30대를 지나오면서 느낀 점이 20대는 자유분방했고 이성을 만나기에도 많은 기회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30대부터는 본인의 노력 여부에 따라 좋은 이성을 만나냐 만나지 못하냐의 여부도 결정되었던 것 같습니다. 단..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평 계곡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도주 중인 이은해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어제 언론에서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은해 부친은 자꾸 찾아오는 취재진에게 불편함을 호소했고 본인의 딸은 효녀이고 언론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부풀려졌다며 억울해했다고 합니다. 더욱이 이미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이 가족은 모두 한차례 방송에 얼굴이 공개된 적 있어서 그 후폭풍이 매우 심한 것 같습니다. 이은해의 부모님은 공개된 대로 생활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돈을 벌기 위해 성매매를 했던 것일까요? 의문점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목차 1. 이은해 전 남자친구 2. 건물주 아들과 결혼 후 파혼. 1. 이은해 전 남자 친구 일단 파타야 사건의 이은해의 전 남자 친구는 갑자기 사망한 전적이 있고, ..
안녕하세요 상습도박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던 '슈'가 스타 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여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에게 슈는 생소한 연예인이지만 슈는 한 때 현재 우리나라의 간판 대형 기획사인 SM의 초대 걸그룹 S.E.S의 멤버였습니다. 그 당시 핑클과 라이벌 구도를 벌이며 승승장구하던 S.E.S의 성공은 그 후로 많은 K팝 걸 그룹들을 탄생시키게 했습니다. 그런 슈가 어쩌다가 도박까지 하면서 사회적 물의를 불러일으킨 것인지 인생은 정말 알수없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현재 남편 임효성 씨와 이혼설까지 돌고 있는 가운데 스타 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슈의 모습과 대중들의 반응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목차 1. 슈 근황 2. 도박및 전세보증금 미반환 논란 3. S.E.S의 찐 우정 1..
안녕하세요 오늘은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종합격투기가 인기 종목이 아니다 보니까 정찬성 선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정찬성 선수는 종합격투기의 메이저리그라고 볼 수 있는 UFC 선수입니다. 사실 100명당 1명의 선수만이 갈수 있다는 UFC는 진입 자체가 매우 힘듭니다. UFC의 오퍼를 받으려면 국내 소규모 단체에서 챔피언이 되어야 하는 것이 기본 조건이며 UFC에 입성한다 하더라도 그곳에서 오래 버티는 것 역시도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세계에서 싸움 잘하기로 소문난 프로 싸움꾼들이 모인 곳이라 경쟁 역시도 매우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여담이지만 국내에서는 지금은 예능인으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김동현 선수가 한국에서 UFC에 입성..
가평 계곡 살인 용의자 이은해와 조현수가 공개 수배되었지만 현재 검거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둘의 신상이 공개적으로 밝혀지고 많은 시민들의 제보가 이어졌지만 사실이 아닌 경우도 많아 검거에 매우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검찰과 경찰이 합동 수사팀을 꾸려서 이들의 행적을 뒤쫓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까지 검거가 쉽지 않았던 적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습니다. 목차 1) 이은해 조현수는 어디로? 2) 이은해의 가스라이팅 방법 1) 이은해 조현수는 어디로? 언론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혐의를 부인하던 이은해와 조현수는 복어독으로 남편 윤상엽 씨를 살해하고자 하는 정황이 밝혀지자 도망쳤다고 합니다. 기존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보면 윤상엽 씨 가족들의 계속된 추궁에도 침착하게 대응했던 그녀이지..
예전에도 여러 번 포스팅했었지만 전 골때녀의 팬이기도 했습니다. 시즌 1이 끝나고 시즌 2가 시작되자 여러 신생팀들과 기존 팀들이 경기를 가지며 각자의 기량을 뽐냈습니다. 원래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프로축구선수들이 아닌 축구와는 거리가 멀었던 그래도 자신의 분야에서는 재능을 발휘하던 방송인들이 모여서 조기 축구 같은 느낌으로 축구대회를 여는 것이었습니다. 다들 축구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모아놓았으니 실력은 다들 부족했으나 각자의 분야에서 탑을 찍었던 방송인들이라 그런지 다들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 프로그램을 즐겁게만 시청하기에는 매우 불편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지금부터 그 이유를 이야기 해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