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2021년의 5월의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의미로 구글 애드센스 수입을 인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 마지막날에 수입인증을 했으니 5월 마지막날에도 인증을 해보고자 하는데 정말 이 애드센스라는 것이 수입이 잘 안납니다. 인증을 하는게 의미가 없을 정도에요 ㅋㅋ 한때 파워블로거 였던 화려한 기억이있지만 티스토리에서는 어림도 없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왜 계속 블로그를 하느냐? 그냥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주절거리며 쓰는것이 저에게는 작은 즐거움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글이 쓰고싶은 날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쓰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게 저의 낙이에요 ㅎㅎ 그럼 서론이 너무길었습니다. 2021년 5월 수입 인증하겠습니다! 4월에는 거의 하루에 1포스팅씩 해서 그런지 $20정도 벌었었는데 이번에는 포..
안녕하세요 ~오늘은 4월 한달동안의 구글 애드센스 수입을 공개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1년만에 $100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입문하기 전 한때 싸이월드 돌풍을 일으켰던 '네이트'에서 블로그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파워블로거 되는게 어렵지 않았기에 더 자신있게 티스토리 블로그에 입문했었지만..티스토리의 장벽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티스토리를 운영했던 1년중에 반년은 그냥 방치상태로 두었었는데도 고맙게도 알아서 활성화 되어서 지금까지 틈틈히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4월달을 시작하면서 이번달에는 하루에 1개씩 글을 쓰자는 목표를 가지고, 하루에 꼬박꼬박 1개씩 글을 올렸는데요 참고로 저는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거의 문외한이에요. 처음 시작..
언젠가 꿈이 있다면 복권에 당첨되거나 돈을 많이 벌어서 퇴사를 하는 것이다. 나의 이 꿈은 언제나 ing중이기만 하다. 로또를 매주 사지만 당첨이 되는 확률은 많이 희박한 일이며, 제일 많이 당첨되었을때는 오만원이 6번 당첨되어 30만원이 가장 큰 당첨금 이었다. 그래서 포기할만 하지만 언제나 희박한 꿈을 안고 매주 로또를 구입한다. 왜 이렇게 로또구입을 열심히 하느냐고 묻는다면, 이제 40대를 목전에 둔 지금 이제는 제발 회사에 그만 나가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솔직히 말해 나의 20대를 되돌아보면, 가진 능력에 비해 직장운은 좋았던것 같다. 그렇다고 큰 회사를 다녔던 것은 아니지만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해서 어느정도 직장내에서도 자리를 잡게 되었다. 열심히 일해서 뿌듯했던 적도 있었지만 받을..
몇년전에 SECRET이라는 책을통해서 알게된 끌어당김의법칙을 꾸준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실행한결과 지난몇년간 나에게 일어났던 크고작은 변화들에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 처음엔 다 사기겠지 하면서 반신반의 했었지만 그당시 희망적인 일이라고는 없던상황이라 만약 사기라고해도 손해볼건없겠다는 생각에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다락방) ( 2억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풀리는 말버릇) ( 3일후 기적이 일어나는 일기)등의 끌어당김의 법칙 책 등을 여러번읽어보고 그당시의 가장 큰 소망이었던 몇가지의 소원등을 마음속으로 간절히 빌어보았다 😛😛😛😛😛🤔😛😋😋😋😋😋😋😋😛😋😛 참고로 처음 SECRET을 접한 그당시의 나의 환경은 직장대표의 말도안되는 갑질에 시달리고있었고 그로인해 회사..
2021년 설 연휴를 맞아 기도발이 잘 받는다고 소문난 인왕산 선바위에서 소원을 빌고 오기로했다. '기도발 잘 받는절 '이라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원래도 유명했지만 BTS가 다녀가서 더 유명해진 절 '석모도 보문사'가 가장 먼저 나왔다. 나역시 예전에 보문사에서 빌었던소원들이 이루어진적이 있기에 보문사를 가볼까 하다가 서울에서 너무 멀어서 서울에 기도발이 잘 받는다는 인왕산 '선바위'에 다녀왔다. 일단 쉽게 가는 방법은 대중교통이용시 3호선 독립문역 1번 출구로 나와 쭉 직진한다. 그후 통일로 18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은후, 아파트촌을 따라 쭉 올라가면 된다. 곳곳에 팻말이 설치되어 있어서 초행길인데도 불구하고 가는방법이 어렵진 않았다. 다만 체력이 많이 고갈될뿐이었다. 약간의 오르막길을 오르다보면 인왕사..
필자는 워낙 초밥과 회를 좋아해서 집근처의 회집은 한번씩 도장깨기하듯 다녀보곤한다. 유난히도 나른했던 토요일 주말에 집근처를 나들이하다가 호기심에 이끌려 들어가본 스시집의 초밥을 한번 리뷰해보고자 한다. 일단 네이버에서 치면 음식점의 기본적인 정보가 나온다. 일요일은 휴무이며, 초밥을 비교적 싼 가격에 파는 것을 알수있었다. 가게 들어가는 입구에, 솔향스시만의 숙성회에 대한 안내문을 붙여놓았다. 맨날 활어회 초밥만 먹어봤었는데, 이날은 특별히 숙성회 초밥을 먹어볼 생각에 조금은 들뜬것이 사실이다. 필자가 먹어본 초밥은 메뉴판에 나와있는 모듬초밥이다 가격은 10피스에 만원이며, 여느 오늘의 초밥과 비슷하게 10,000원짜리 초밥을 먹으면, 우동과 모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먹을수 있다. ==>만원의 행복..